자라다 자라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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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쓰레기를 누가 버리고 간줄 알았네요
  • POSTED BY : 김미성 (ip:)
  • 2022-08-10
  • POINT : 5점
  • 추천 : 추천하기
  • HIT : 1068

아무리 모자하나 구입을 했다라지만

살다살다 이런 포장상태는 처음봐요

신랑이 누가 우리집앞에 버리고 간건줄 알았데요

너어무 기분나쁘네요 만지기도 싫었어요 

봉투도 한가운데 구멍나있고 봉투에 붙어있은 스티커도 언제붙인건지 다 일어나있고 안에 비닐도 다 구겨져선

아기옷을 파는 곳에서

이렇게 드럽게 보내주는곳은 첨 봐요

다른 물품은 원하는게 품절이라서 모자만 구입해봤는데

하나만 구입하길 참 잘했다싶네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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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자라다 자라난다 2022-08-11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자라다자라난다입니다
    배송시 비닐 파손으로인해 불편함드린점 사과말씀드립니다
    출고시에는 새로운 출고봉투에 포장되어 출고진행하였으나, 요 며칠 폭우로 인하여 CJ대한통운 물류 혹은 기사님 배송중 파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
    CJ대한통운 담당 사무소에 제품 배송시 조금 더 안전하게 배송할수있도록 요청드리겠습니다
    자사몰에서 직접배송을하는 직배송방식이아닌 택배사를 이용하여 출고가 되는 부분과, 기록적이 폭우로 인해 부특이하게 비닐파손 된 점
    고객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부시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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